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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주세요" 한의원에 케데헌 본 외국인 북적

관광객 인기 코스 된 '한방 치료'

2025년 8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한의원에서 미얀마 국적의 카잉씨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련성 기자

2025년 8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한의원에서 미얀마 국적의 카잉씨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련성 기자


지난달 19일 낮 12시 서울 종로에 있는 통인한의원. 한 흑인 여성이 전신에서 ‘두두둑’ 소리가 나는 추나 치료(손으로 뼈·관절을 교정하거나 통증을 완화해주는 한방 치료 요법)를 받고 있었다. ‘이 한의원이 영어를 잘한다’는 인터넷 후기를 보고 찾아왔다는 프랑스인 코맘블라 마누앙씨는 “한국 여행 중에 쌓인 피로가 풀렸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은 “하루 평균 약 60명 정도의 환자가 찾아오는데, 그중 외국인 환자가 많은 날엔 10명 정도는 된다”고 했다.

 

Full Article: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5/09/02/AXWJV3QBPZHDZC7J7ONTPUDQY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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